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고, 아이들처럼 너희를 들어 올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가르칠 것이다!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 이탈리아 비첸차에 있는 앤젤리카에게 전달된 내용 (2024년 12월 13일)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나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며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성모 마리아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얘들아, 너희에게 열매가 맺히는 이 수난절에도 오늘날 그녀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찾아오신다.
얘들아, 서로 찾고 기쁨을 기다리는 동안 하나로 모여라! 세상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렴, 민족 간에는 더 이상 평화가 없고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모든 곳을 점령했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반복하는 바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강하게 의지하라. 왜냐하면 사탄에 맞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며, 그렇지 않으면 그는 증오를 모든 가정에 심어 넣어 너희를 그의 뜻대로 지배할 것이다! 모든 것은 너희 손에 달려 있다!”
이제 얘들아, 각자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할 때이다. 서로에게 진실해라 그리고 특히 이 시기에 자선을 잊지 말고 그리스도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두 얼굴을 보이지 말고 항상 변함없이 사랑과 성실함을 보여줘라.
이렇게 하면 너희 사이의 연합은 저절로 이루어지고 하나님 앞에서 순수해질 것이다!
너희가 땅에 속한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항상 하나님의 아이들이며,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성격에도 유사성이 있다.
이것이 가능할까? 나는 어머니로서 확신한다 왜냐하면 내가 누구의 자녀인지 알기에 너희 마음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어서 와라, 나의 얘들아,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고 아이들처럼 너희를 들어 올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가르칠 것이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을 찬양하라.
얘들아, 마리아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서는 게릴라전이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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